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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지명2의 만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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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pr이 맘에 들어서 보러갔는데

문열고 들어오는데 심장이 쿵! 너무 맘에 들었다

평소엔 그렇게 오래 대화를 안하지만 

슈얼 하기전에 20분동안 얘기를 해버렸다

아 미팅하러 온게 아니고 스마 온거다

생각을 이때부터 하고 바로 업드려

맘에 드니까 뭐든 다 꼴림 포인트네

다른 지명이 생기는 바람에 

이 매니저를 등한시 했고  그 지명이

은퇴를 해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지명이 사라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한다

계절이 3번 바뀌고 갑자기 그녀가 생각이나서

그래 보자 싶어서 가게로 가서

방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와

아~~~~~ㅠㅜ 왜 이제오는거야 얼마나 기다렸는데 히잉..  얘기를 들어보니 엄청 나를 기다렸다고 한다  내가 팁도 준적이 없는데 살짝 미안해진다

의외로 날 기다려서 살짝 놀랬지만

 난 그때부터 ㅇㅇ의 지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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