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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인지 어린인지...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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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말그대로 쌍8년도 내가 중2였을적 그때만해도 미용실보단 이발소에서 머리털 자르던 시절입니다. 처음이사간 동네에서 집근처 이발소가 보이기에 당시큰돈이었던 만원짜리 한장들고 이발소를 찾았습니다.스포츠머리 깍으면 천원정도 하던때같네요. 문을 당기니 열리지 않아 돌아서는데 흰가운을 입은 아저씨가 왜그러냐 묻길래 머리털 자르려한다고 하니 들어오래서 들어가니 그동안 다녔던 이발소뫄는 전혀다른 분위기!! 어두운 실내,희한한냄새,옆을지나가는 옆트일이 심한 치마입은 아줌마?. ..암튼. 자리에 앉으라며 너 얼마있냐? 물으시네요. 만원이요!! 했더니 뒤통수 쓰담으시며 집에가서 돈 더가지고 오라네요. 20살이지나 알았어요. 그곳은?그곳은? 바로!!. 바로!! 엄청 비싼곳이란걸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의 유흥 첫방문 이었네요. 아직도 돈 더가지고 있었으면 서비스 받았을라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투표함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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