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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진주 버스터미널 앞 물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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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그 근처 지나며 이모들 보는맛으로 자주 놀러갔었는데

놀러오라며 치마를 들춰주는 이모에 시선이 멈췄다


누나.. 저 학생이라예


거기에 대한 이모의 대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학생ㅈ은 ㅈ도 아닌가? 오히려 싱싱하니 더 좋지"


친구들과 ㅋㅋㅋㅋ하며 돈이없다고하니 돈없으면 빵하나 사들고오니라


그렇게 진짜 빵사들고가면 잡아먹힐거같아 그 후로는 빙 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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