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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좋아 하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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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니저를 좋아했다 밖데도 하고 


가게도 맨날 가고 


어느날 꼽매 명단이 돌아 다니는걸 알았다


불 같이 화를냈다 (난중에 보니 그냥 아무나 갈겨 쓴거라고...)


유흥바닥에 너랑만 한다는 매니저 말이 


제일 큰 거짓말이라고 하며 더 화를 내더군


차라리 거짓말 이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우발적 실수라고 사과 했다면... 달라졌을까...


충격을 먹었지만


그냥 옆에 있겠다고 하니 그냥 말 없이 안아 주더군


그래도 어딘가 고장이 난 것 같더라 


그래도 습관처럼 봤었고


이제 곧 은퇴 할꺼라던 그녀는 여행후에


자기 친언니 결혼식에 같이 가자고 한말을 남긴채 


사라지더군 솔직히 집주소 도 알지만 찾아가진 않았어


새로 출발하고 싶었겠지


나도 끝까지 감당할 자신이 있었을까? 


가보지 않은 길 이지만 좀 더 나를 믿어 줬더라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후회는 없고 난 할만큼 했으니 


그래도 추억으로 남았으니 그럼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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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황금빤쥬님의 댓글

아무리 좋아해도
유흥녀 한데 화낼필요가,,
우리도 다른 매니져들 보는거고
꼽도 하고 애무도 하고 할꺼 다하잖아요ㅋ
사귀는 사이 아니면,,,

부탸님의 댓글

먼저 좋다고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그녀
밖에서 우리집에서 그녀집에서 여느 커플들과 같이 꽁냥꽁냥 하며 같이 울고 웃던 나날들이 그냥 없던 일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걸 뒤로한채 말없이 떠난 그녀가 생각나네요.
나는 기억못하더라도 그냥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화이또오님의 댓글

에휴 부질없다
결혼하기 전까진 남이고
업소녀들은 어쩔수없는 영업마인드를 장착되어있어서 거짓말도 하고

어렵다 어려워

너만 준다는건 진짜 거짓말 99.8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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