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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수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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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때 맞선임과 정기휴가 같이나온날

한잔하자고해서 수원역으로 갔다

아마 기억에는 그냥 포장마차에서 한잔했던거같은데

술도 취하고 걸어가는데 빡촌거리인지

언니야들이 호객행위하길래

여기저기둘러보다가 맘에드는곳으로 감

파트너고르고 따라오라고하더니

구석진골목길을지나서 골목길안쪽 엄청깊숙한길로

들어가서 집의문을 여는데

진짜 사람 겨우누울수있는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한다고함

엄청 좁아서불편한데, 역시나 박으면 어떻게든 싸게됨

완월동이 참 시설좋은편이었단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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