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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아로마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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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옵에서 내상 심하게 입고 스마만 전전긍긍하던 때에 아로마라는 종류가 눈에 들어왔다.

수영 쪽 중국 아로마를 처음 갔었는데 오피가 아니라 건물 안에 업소가 있어서 처음 보는 입장에서는 놀랐다. '강심장인 사람만이 가게 운영할 수 있겠구나' 이런 느낌?

태옵 때처럼 외국사람이니까 소통에 약간의 답답함은 느꼈지만 대화가 목적이 아니니까... 나름 만족하고 재방해서 중국아로마는 2번 간 걸로 기억함.

한국 아로마는 광안 쪽을 처음 갔는데 중국 쪽을 가봤다가 와서 그런지 이 때부터 '외국계 있는 업소는 안 가야지'하는 생각을 굳혔던 것 같다. 몇 마디 안 해도 대화하는 자체가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달까.

다음 아로마는 언제쯤 가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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