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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상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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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없었는데

그녀가 이상형이 되어 버렸다.


때는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2년전쯤~~....


출근 한지는 꾀 됐는데

원래 한 우물만 파는 성향이라

크게 내상을 입지 않으면야~


쭈욱 지켜만 보고 있었던 상황..

아마 저 같은 분들이 꾀 많을걸로 예상해본다.


호기심을 막 자극하던

프로필 사진~

그냥 너무나 평범했던...


첫 대면 순간..

까칠..도도..

100퍼 만족도 없었는데~


첫 방을 보고 난 후~

계속 생각이 나는 거임~

이쁘니깐~ 한번만 더 보자..


재방~

그때부터 약간 친밀감이 돌기 시작

 또 재방~

휴~ 기다린 보람이 있군!!

이제는 뭐 너무 서로 애원하면서

서로를 흥분시켜줌~


그렇다고 먼저 막 달려들거나 하진 않음~

조신하게 있다가 불만끄면

안 빼고 아주조금씩

하나하나 더해지는 느낌~


남자를 다룰줄 아는~느낌이였는데

뭔들~ 나한테 잘해주면 좋은거였지..


이런 저런 마음을 표현하기도 해봤고

손잡고 데이트 하고 싶었던 상대~


이젠 그냥 그리워만 하고 있는,,,,~

아무 말도 없이

훌쩍 떠나버린?  그녀가 

너무 생각이 나서~~~


어떻게 찾을 방법은 아는데

그러고 싶진 않네~

찌질이 같아 보일까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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