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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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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 시절 어떤 글을 적어볼까 하다가

갑자기 예전 쿨쿨 매니저 생각이 나네 ㅎ


아마도 3-4번 정도 봤을 때였다 

입장하자마자 내 얼굴을 확인하더니 


무언가 안도의 표정? -_-;;


편한 물소 왔다 이거지.. ㅋㅋ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옆에 편안히 착석하는 그녀

근황토크 한참 하다가 이건 내가 끊어야한다 느낌 옴!

이런저런 장난도 좀 치다가..


가즈아 xx야


첫방부터 나에게 말을 편하게 놓았던 장꾸 매니저라

어색함은 1도 없다 서로서로 편하게~


베드에 입성하자 바로 섹시 모드 on ♥ 

한참을 서로 물빨하다 나는 gg를 치고 

그녀는 내 위로 철푸덕 엎드린다


그래 이런 후희 타임 좋지~


근데..드르렁 ..드르렁???


갑자기 매니저가 코를 골기 시작한다?!

아.. 이건 깨울 수도 없고

아니 깨우면 무족권 나쁜 놈이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천장만 쳐다보고

그렇게 한참을 자다 실장이 똑똑 노크를 하니

그제야 화들짝 놀라서 깬다 ㅋㅋㅋ


오빠 나 잤어? 미안...


많이 피곤한가봐 괜찮아~

내 뒤에 한탐 더 있다며?

쉬엄쉬엄 해라 요 가스나야 ㅋ


물소는 매니저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위로한다


그날 이후 타이밍이 안맞아 못본지 꽤 된 것 같은데..

잘 지내지?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유린이 시절 쿨쿨 매니저 썰 zzZ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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