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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네덜란드 홍등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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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썻었던 독일 가기 전에 들렸던 네덜란드 홍등가 이야기


많이들 들어봤을 네덜란드 홍등가


진짜 길거리에 대마 냄새 (그냥 담배 냄새랑 확연하게 다름 : 네덜란드는 합법), 담배냄새


작은 건물마다 보이는 여성들


체험하기로 했었습니다.


먼저 동전을 넣으면 자위하는 모습을 관전할 수 있는 그런 관음쇼(?) 정식 명칭은 모르겠음..


한번 보고, ㅅㅅ쇼 관람하러 갔어요.


여러 쇼 장소가 있는데 (소극장 같음) 입장료를 내면 나가기 전까진 무한으로 관람 가능.


안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지만, 촬영 시 바로 네덜란드 거인 형님들한테 쫓겨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쇼가 있습니다.


진짜 ㅅㅅ를 하는 공연 (진짜 무슨 민물장어를 거기에 달고있었음 졸라 큼...)

남자 배우는 계속 앞에 앉은 동양여성인을 보고 핸드폰연락처 달라는 제스쳐도 보여주고 했음


여자의 성기로 하는 마술 쇼(?) (ㅂㅈ에서 만국기라고하죠 그 국가들의 국기가 쭉 연결되어있는 그게 줄줄 계속 끊임없이 나오는 쇼) - 보면서 진짜 저 정도면 어디까지 박혀있던걸까...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참여 쇼...

진짜 운이 좋은건지 없는건지...일단 평생의 술안주로 삼을 수 있는

SM 느낌의 가죽을 입은 누님이 등장합니다 채찍들고 혼자 몸매를 자랑하며 쑈를 합니다.

그러더니 관객석 쪽으로 와서 눈을 악착같이 피했습니다.

채찍 뒷편으로 꾹 찌르더니 나오랍니다.. 버텼습니다. 다른 관객들이 야유하길래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나갔습니다.


무대 올라가니 속삭이더라구요

채찍녀 : '영어 할 줄 아냐?' 

나 : 'ㅇ 조금 알아는 듣는다'

채찍녀 : '만지지 말고, 핥지 말고 내 말 잘 들어라'

나 : '만지고 싶은데 아쉽네 ㅇㅇ 오키'


그러곤 안대를 씌웁니다.


채찍으로 제 소중이를 막 만져요 무슨 제스쳐를 했는지 관객이 웃습니다.

아마 동양인 비하 제스처 같은 걸 했겠죠. 그러곤 안대를 벗기고 제 머리에 꼬추를 씌웁니다

(실리콘으로 된 꼬추인데 헤어밴드로 되어서 쓸 수 있음)

그러곤 저를 본인 펫처럼 네발로 졸졸 따라오게 만듭니다. 이때 채찍녀는 아래 입은 가죽을 벗은 나체 상태 였습니다.

한 1-2분 했나, 이제 저보고 누으라고 하더군요. 아 물론 아직 머리엔 실리콘 꼬츄가 있습니다.


그러곤 제 머리위에서 여성 상위를 합니다 제 머리 위 꼬츄랑...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아니 조금 역겨웠습니다.
이유
1. 서양 여자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고... 

2. 거인 : 힐까지 포함하면 180은 족히 되어 보임.. 

3. 안 이쁨 

4. 거기도 안이쁨..

5. 앞에 동양인 비하한게 쫌 빡침

* 터치 핥기 아무것도 안되니깐 그냥 뭐 한지 모르겠음...ㅋㅋ


쇼는 나가기 전까지 계속 관람 가능하지만 로테이션이 있어, 처음 봤던 공연이 다시 나오면서 저희 일행도 나갔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뭐 별로 재미는 없네용...


세줄 요약

- 네덜란드 홍등가 감

- ㅅㅅ 쇼 보러가서 SM 공연 참여형 관객으로 올라감

- 동양 여성이 제일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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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mcdd333님의 댓글

쇼 말고 사먹어 보진 않으셨어요?
거기 그것도 합법이라해서 빨간 조명 아래 창에 여자들 서있고 있더군요?

배고픈하마님의 댓글의 댓글

@ mcdd333
일단 빨간 조명 아래 여자들 중에 확 맘에드는 여자가 없던게 제일 큰거 같아요. 잘 나가는 여자들은 조명아래 설 시간이 없는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안보이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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