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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30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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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쓰리공공이라고 불리던 부전동 골목 300번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없어졌지만 예전엔 그곳 사창가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창가들중에 한군데였다

인지도는 완월동이나 609에 비해서 떨어졌지만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자주갔었을 것이다

오래되서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긴밤 15만원인가 주고 자주 자고나왔었다

숏탐 한번하고 여자는 다시 일을 하러 밖으로 나간다

나는 곧바로 잠이 들었고 자고일어나면 여자가 다시 들어와서 나가기전에 한번더 ㅅㅅ를 해준다

지명 여자가 있었는데 아침밥도 차려줫고 한달에 서너번씩 갔었는데 항상 술마시면 들럿던것같다

아 추억돋는다

그때가 젊엇고 좋았었는데

그때 그 지명 여자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있을까?

오랜만에 본다면 반가워하겠지 ㅎㅎㅎㅎ 보고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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