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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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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지인따라 갔다가 지인들은 술취해서 먼저계산하고 가고 

남은맥주 홀짝거리는데 바텐두명이 마감시간인데 마치고 노래방갈건데 같이 가자고 했어요

안갈이유가 없죠 바로 같이감 둘중한명은 내스타일 아니라서 노관심.

한명은 소유닮아서 한명화장실가거나 자리비울때마다 뽀뽀함

끝나고 나와서 5만원나온거 계산하려는데 끝까지 바텐이 지가낸다고 해서 실랑이하다가 결국내가냄

다른한명은 먼저보내고 둘이 같은방향이라 택시타고 집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걔가 기사님한테

모텔촌있는 동네이름 말하면서 그동으로 가자고 함 

머지 싶었는데  택시에서 내리니 갑자기 취한척 비틀거리고 기댐

근처 모텔 들어가서 씻지도않고 바로 파섹

여름이었습니다 

몇일뒤 둘이 영화보러가는길에 차안에서 허벅지만지면서 귀에 바람 넣어서 영화 안보고 모텔또감

그뒤로도 몇번 더보다가 알고보니 다른 유흥 투잡 뛰는애였음 그래서 시마이했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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