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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뚱매 만나고 온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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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부터 주1회 정도 달리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유린이 입니다.



평일에 평화롭게 사무실에서 월루하며 부비를 둘러보다, 급 달리고싶어져서 오후 4-5시쯤부터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은 또 제가 안되기 때문에 애매한 8시 일정..

(여기서 1스택)



이미 들려본 가게 말고 전체적인 질적 차이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방문 횟수가 적기 때문에 전화를 안받아주는곳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는 늘 고프기 마련이죠

(여기서 2스택)



간신히 서면쪽에서 안가본 가게 8시로 예약을 잡았다 싶으니, 잠시 후 다시 전화와서 매니저님 그 시간 출근 어려울거같다고 펑되고..

시간은 벌써 6시.. 


결국 후기도 별로 없는 다른동네 아무가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기까지 3스택)



몇번 안되는 서면쪽 방문 경험에서 사실장 추천으로 주는대로 받아먹었는데 모두 좋은 경험으로 끝났기에, 이번에도 매니저 프로필을 상세히 안보고 지명도 없이 아무나 추천 해주세요 라고 해버렸습니다.

(여기까지가 4스택)



저는 개인적으로 바스트 나오고 힙 나오고 쪼물딱 거리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질리지 않고 쪼물딱 거릴수도 있습니다.

사실장이 원하는 타입 있냐고 하더라구요. 

음 가슴나오고 힙나오고.. 살집 있는 타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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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장 : 아하 알겠습니다. 살집 있는 타입 말씀이시군요!




마침내 저는 죽음의 5스택을 쌓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문 전까지 그 사실을 깨닿지 못했었죠




이 일이 있은 후 자게 익게 질문게 눈팅을 하며 살펴봤는데

60,70만 넘어가도 통이다 뚱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럼 제가 본건 뭐였을까요?

어림잡아 90은 되어보였는데…



저는 여기서 도망쳐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당시엔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런 체형도 수요가 있다면 이사람만의 장점이 있지 않을까??

이런 말도 안되는 오만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친절하고 사글사글 했습니다.

그 외 장점은 못찾았습니다.

대화에 색기나 야릇함도 없었고


립슈얼은 그냥 흡입력이 엄청 강했고

왜인지 혀가 까끌거렸습니다.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아 바디 타는데 피부는 매끄러웠음..

그래도 무게에 안짓눌리게 자기 몸으로 버티면서 타주더라



분명 스마로 갔는데 전투도 있었습니다.

체형 때문인지 ㅊㅇ가 떡방아 찍는 하나 뿐이었습니다.


오빠가 올라와줘 하는데 내가 왜 니 오빠야 라는 말이 

목끝까지 올라왔다 다시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그대로는 끝날거같지 않아 자세 바꾸고

얼굴이 가까워지니 너무 자연스럽게 ㅋㅅ를 하려는데

당황해서 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ㅋㅅ를 하고나니 오히려 죽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허공에서 움직이는데 피도 빠지니 그냥 쏙 빠지고

더이상 전투지속 불가 상태라

결국 손으로 ㅁㅁㄹ 해준다고 해서 누웠는데

이미 죽은 물건은 돌어오지 않더군요


미안하다고 오늘은 안되는날인갑다 말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되돌아보면 반성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고

다시 겪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긴 했지만

굳이 이런 경험은 없었어도 되지 않을까..


며칠동안 코끝에서 묘한 비릿한 냄새가 느껴지는데 사라지지도 않고

ㅋㅅ때 입술에 남은 감각이 묘하게 자꾸 떠올라서

ㅁㅁㄹ도 못해서 며칠 쌓인상태인데

다음날 하루종일 한번도 안섰습니다.


아무튼 어찌저찌 지금은 회복 돼서

오늘은 즐빔했던 가게에 다시 가서 완전 떨쳐버리려고 합니다

다들 내상 조심하세요








계급상 내상기는 불가라

가게나 매니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문의 ㄴㄴㄴㄴㄴㄴㄴ

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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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아아악!!!  읽으면서 제가 소리침.
"살집 있는 타입이 좋아요"에서 고객님의 내상보상고소의 승소 가능성이 사라짐 ㅜㅜ
서면의 힘이었죠 ㅋㅋ

낭만입니다님의 댓글

니가 (업소 사실장) 볼땐 글래머~
내가 (손님) 볼땐 뚱뚱~

저도 글래머 스타일 원했는데
이건뭐 굴러댕길만한 애가 들어왔었음ㅋㅋㅋ

양수킴님의 댓글

이쯤되면 제발 내상당하게 해주세요 네요
근데 또 뇌가 ㅈ에 지배 당했을때는 이런거 생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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