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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두달전 첫스마 유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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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친구랑 하단에서 술잔을 기울이다가 취기가 오르자 갑자기 친구가 “스웨디시 한 번 가볼래?” 하고 묻더라. 그때는 하단에 딱 하나 있던 스마를 찾아갔지. 샤워를 마치고 대기하는데, 문이 열리더니 생각보다 예쁘고 몸매 좋은 매니저가 들어왔어.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본격적인 시간이 시작되자 간질간질하면서도 미끌미끌한 촉감이 따뜻하게 퍼지더라. 순간은 꽤 기분 좋았지만, 속으로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두 번은 안 올 듯…’ 하고 생각했지.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묘한 게, 다른 후기들을 보다가 ‘혹시 다른 매니저는 다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어. 결국 2주에 한 번씩 같은 곳을 계속 찾게 되었고, 어느새 그 매장에서 있는 모든 매니저를 다 만나봤네. 이상하게 너무 중독되어서 앞으로도 가끔 생각나면 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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