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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신포동 경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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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대 초중반 신포동은 항상 둘러만보고 그냥 나오고 하던 시절..... 그러나 어느순간 친구놈이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택시타고 신포동 가달라니까 택시기사가 앞쪽가게만 가라 거긴 외국인들 안 받아서 깨끗하다 이런 꿀팁아닌 꿀팁을 주더군요ㅎㅎ


그리고 택시기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차 세우고 여기 뒤로 가지말고 앞으로 가서 선택하라고 더욱 친절하게 알려주신ㅋㅋㅋㅋ


자 어디좀볼까~~~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그때 당시 제 이상형이랑 가까운 분이 계시더군요 고양이 상에 가슴도 좀 있는(요즘은 그냥 강아지상 같이 귀욤상이 더 좋은...) 바로 저 분이다!!! 쪼르르 가서 초이스!!!


좀 얼타고 있으니 여기 첨이냐길래 첨이라고 하니 귀여워 해주셨던ㅋㅋㅋ ㅈㅌ를 하고 서로 매우 만족한 시간을 보냈었네요ㅎㅎ


가기전에 들었던 말은 그냥 아무느낌안난다 그냥 딸치는게 더 낫다 이런소리 들었었는데 쪼임도 ㄱㅊ았고 그분도 오늘 받은손님중 젤 컸다고 진짜 좋았다 해주셨고ㅎㅎ 무튼 즐달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 근데 이제 썰이 바닥나기 직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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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초록님의 댓글

존잘남에...대물남이었군요....후...
유니콘이라는 존잘대물남이라니...후...
존못뚱소추남은 웁니다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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