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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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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린시절 609옆을 지나가는데

"오빠~ 꽃밭에 물 좀 주고가"

그 말에 고개를 돌렸고 예쁜 얼굴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처음으로 609를 접해보았습니다

그 말이 꽤나 인상적이였는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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