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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에너자이저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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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나이트에서 누나를 만났다 

2-3번 만나다보니 연락이 잘안되고 먼가 저녁마다

잠수타는 느낌이 강했다

술먹고 텔에 갔는데 막 전화가 온다 

그녀의 정체는 업소녀 였다 종목은 말해주지 않아 몰랏다

근데 사귄다는 개념보다는 즐기는 파트너의 개념이라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근데 이상하게 업소녀라는걸 알고나니 먼가 모를 정복감이

올라왔다 ㅋㅋ 

소주한잔 마시면서 가게도 묻고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였던거 같다 

이건 지금말하는 밖데도 아닌것이 연인도 아닌것이

그저 만나면 폭풍ㅅㅅ 이건 머 지치지도 않았다

그렇게 불꽃같은 2달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연락 두절

무슨 마음이 었는지 가게를 찾아가서 갔다

그녀의 한마디는 쇼킹이었다

즐길만큼 즐기지 않았니? 난 강한걸 원해~

넌 날 채우기는 부족해~

젠장 ㅋㅋㅋㅋ 머리가 띵했다

엄청난 성욕의 소유자 였던 것이다 

밖에서 만났는데도 업소녀를 만날수도 있구나 하는

큰 교훈을 얻었다 ㅋㅋ

그 어린시절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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