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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 방석집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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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역 근처에 호스텔에 숙박 예약하고 친구랑 같이 묵는다고 방 키를 2개 받았는데 하나는 친구가 가지고 나갔다가 서울 친구 잠시 만나러 간다고 나가고 저는 방석집 거리를 가로질러 편의점 갔다오는 길에 방 키를 놔두고 와서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어요…ㅋㅋㅋ

 

밤 늦은 시간이라 주인도 자고 있고 폰도 방에 두고 왔고 그래서 밖에 어슬렁거리다가 방석집 이모가 이뻐보여서 들어가서 놀다 왔어요 ㅎㅎ일단 이 당시만 해도 술 안 마신 맨정신이었구요 ㅋㅋㅋㅋ

 

당시 묵었던 숙소가 종로 지하철역 대로변 말고 뒷골목에 위치했는데, 숙소 바로 앞이 무슨 할렘가처럼 방석집 거리?? 그렇더라구요…ㅎㅎ

 

카드 하나만 달랑 챙긴 상태라 가격을 물어보는데, 일단 무작정 너무 비싸다고 돈 없다고 (사실 총알은 충분했음) 흥정부터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가격 물어보고 현금 뽑아와서 결제하고 입실~~

 

그래서 일단 맥주 한짝 시키고 이모랑 옆에서 같이 오순도순 맥주를 마시며, 안주는 필요한거 있으면 이모가 입으로 전달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모가 뽀뽀 해 준다면서 바지를 벗어보라더라구요ㅋㅋㅋ 제 소중이에 뽀뽀…아니 ㅅㄲㅅ를 시전하고 붕가붕가까지… 그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원래는 따로 텔 잡고 2차를 간다는데, 이 때는 그냥 손님이 저 밖에 없다보니 그냥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했어요.)

 

그러다가 해가 뜨고 호스텔 주인장이 일어나서 문을 열엊 시길래 방에 들어가서 피곤한 눈을 부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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