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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방에서 있었던일(노래방편)(장문주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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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19년도~20년도 말까지..)

최대한 끄집어내서 적어보겠습니다.


그전에 시스템을 좀 적어야

기억이 좀 더 잘 생각날듯..


양주: 현금 10

(골든블루만 먹음)

아가씨: 4x2시간 = 8

안타 = 11 

T.C 따로 없었음

(모텔비 기억안남...)


매니저 로테이션: 8시, 11시, 2시

(본인은 11시타임 자주감.)

(다수 가끔, 독고로 많이간듯)


1. 30분 넘게 지났는데 안오는 매니저

   (보통 10분~20분 내로 옴)

   양주 시켜놓고 혼자 반병 먹은듯.

   (주량 다 채움..)

   사장님이 매니저역할 대신해줌.

   (솔직히 매니저보다 단골 노래방 사장님이 더 이뻣음...)


2. 1차에서 끝낼려는데 자꾸 2차가자는 매니저

   1시간 내내 물어봄..(ㅅㅂ)

   와꾸랑 몸매가 괜찮았으면 내가 바로 가자 했겟지.

   진짜 이쁜애들은 그런거 안물어본다.

   (보통은 2차를 불러놓고 꽂히면 가는 스타일이라..)


3. 오자말자 스킨쉽 과하게 하는 매니저.

   얼굴 몸매 보통만 되면 스킨쉽에 장사없다...

   (기억나는게 딱 양주 한잔먹고 노래 한곡 부르고 바로 간듯(?))


4. 대화중 신세한탄하면서 우는 매니저

   스마보다 좀 더 심한거같음

   진상손님, 대출, 압류, 빚, 등등...

   (술이 들어가면 본심이 더 잘나옴..)

   노래는 안부르고 위로만 1시간.....

   (토닥토닥)


5. 나보다 술 더 잘먹는 매니저

   저는 보통 노래방가면 양주를 3~4잔만 먹음

   (술보단 노래파라..)

   근데 양주 남은거 다 먹고

   한병 더 시켜서 지가 다 먹음..

   심지어 얼음도 안타고 먹음..

   (존나 멋있어서 5번 이상 봄.)

   (XX아... 한번은 보고싶다.)


6. 공짜로 한번 더 해준다는 매니저.

   (이건 그냥 했어야...)


7. 가게 에이스라고 추천해주길래 봤는데 진짜 아닐때..

   나 외모 몸매 진짜 안보는 편인데..

   (하.. 솔직히 누가봐도 아닐정도 였다.) 

   (대신 진짜 잘노는 매니저들이면 넘어갔다..)


8. 끝나갈때쯤  팁없냐는 매니저..

  (기분 좋은날은 세종대왕님 두세장 정도 준듯..) 


9. 전화번호랑 집주소 가르쳐 줄테니 놀러오라는 매니저

   (카톡 아이디 안지워서 예명 그대로 남아있는 매니저들 아직도 있음)

   (지금은 뭐 다 삭제했겟죠?ㅎㅎ)


10. 노래 한두곡 불러봐라 했는데 끝까지 안부르는 매니저

     (이땐 내가 진상짓좀 한듯..)

     (음치라고 그러는데 개 잘부르면 오히려 화났음...)


1년 반정도 다니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 입니다.

그 이외에도 더 있지만 생각이 안나네요

(아침부터 적는다고 머리가 아프네요)

(회사 보고서도 이렇게 오래 안쓴다..ㅡㅡ)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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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대사마님의 댓글의 댓글

@ mumu88
요즘 노래방 많이 비싸요ㅋㅋ
술 좋아하시면 한두번은 모르겟는데
안좋아하시면 아예 안가시는걸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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