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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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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주가 땡기는 날이었다

마트에가서 소주 1병을 사서

근처 학교로 갔다

벤치에 앉아 소주 한잔을 들이키는데

떠나간 옛사랑이 떠올랏다

소주 다섯잔 들이키고 바로 부비기를 뒤졌다

오피를 고르고 와꾸파를 골랏다

순진하게 믿었다

와꾸파라해서 예약을 했는데 

아니었다

못생겼었다

돈 아까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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