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첫 유흥 입문기 (대구인의 성지 김밥천국 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명동너구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10.24 12:03 컨텐츠 정보 조회 394 목록 목록 본문 20년전 김천은 말그대로 전국구였다.대구역에서 1시간이라 친구들이랑 밤에 동성로나 북성로쪽에서 술빨다가 삘받으면 갔다오곤 했다.근처에 자갈마당이 있었지만 이미 수질이나 가격면에서 김천이 압살하고 있었다.참고로 자갈마당은 대구의 완월동이라 보면 된다. (영도 자갈마당 아이다~)내 첫 입문은 남정네들끼리 밤에 술먹고 삘받아서 포스터보고 대충골라 보게된 게이영화에서 받은 충격에서 시작됐다.술이 확 깼다. 20살의 혈기왕성한 남자들은 아직 작품성이고 나발이고를 느낄 그릇이 안됐나보다. 느닷없이 훅들어온 게이들의 야스씬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수 없는 현타와 불쾌감을 불러왔다. (최고의 영화? 위대한 러브스토리? 죽이뿔라) 그길로 출발한 것이다... 기차타고 김천으로 ㄱㄱ~ 안그럼 누구하나 걸리면 집단폭행으로 유치장 갈 분위기였다.. 싸늘하고 험악하고 조용했다..이미 빠꼼이 친구가 김천역에 내리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ㄸ치고 나왔단다. 가래를 뱉어서 가래딸을.. 왜사노?횡단보도를 건너니 던전 입구가 나왔다. 쪼금 들어가면 갈래길이 나오는데, 김천은 호박라인 중앙라인 시장라인 3개 라인으로 구성되 있다.시장라인이 베스트지만 시장을 뚫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어줍짢은 놈들은 이미 그전에 할매미들의 손에 붙잡혀 사라진다.하긴 그때 김천은 라인 가릴꺼 없이 수질이 최상이었다. 시설만 보면 됐다. 여관방이나 아님 빈데물리게 생긴 쪽방이나.. 아직도 기억난다.가래딸 친 친구의 손..? 에 이끌려 할매미들을 뚫고 들어가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방안이었다.그시절 김천은 전국구 위상만큼 인간들이 많아서 방음 ㅈ도안되는 여관방은 신음소리가 동물 축사만큼 시끄러웠고 기괴했다.씻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얼굴이 반만 빼꼼 들어왔다. 아무리 많게봐도 20대 초중반? 그냥 누가봐도 또래였다.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반묶음!!! 똥머리한 박보영 이미지의 귀엽고 아담한 처자가 눈 마주치더니 싹 웃고 닫았따.... 지쟈스.. 이게 김천이구마..나오자마자 맞담하면서 초고속 야부리와 스캔을 떴다. 시간이 15분밖에 없었다. 삼각애무 기본코스로 들어오는데 사실 그것도 처음이었다. ㅅㄲㅅ가 처음이었다!!!! 전 여친들이 죄다 시체라 받는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때당시엔 꽈추가 14~15cm 사이로 꽤나 뚱뚱해서 여친들은 시도를 안하드라.아무튼 내 첫 아가씨는 지금생각하면 아무래도 초짜였다. 이빨에 많이까였다. 근데 그것도 처음이라 당연한줄 알았고 일단 매우 좋았다.루틴대로 위에서 들어오는데 아담해서 그런가 젤발라도 힘들어했다. 미안ㅠ 근데 어쩔수 없드라. 바로 옆으로 자빠뜨리고 올라탔는데침대머리에 아가씨 머리가 닿아서 움직일때마다 콩콩 찍혔다. 금방끝났다.. 베시시 웃으면서 입술뽀뽀 해주는데 어 쫌 초면에 빠질꺼같드라.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씻는데 이게 사실 은근히 꼴포인트다.. 내가 이상한건가? 암튼 술이 깬상태라 금방끝나고 시간이 살짝 남아버렸다.맞담을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서로 담배피는데 머뭇거리면서 묘한 기류가 살짝 흘렀다. 휴학하고 알바하러 왔다드라.. 번호나 싸이 물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노출은 쫌 그럴까 싶고 뭐 그랬다. 살짝 침묵이 흐르더니 자주 오냐고 지 예명 가르쳐주더라ㅠ 오면 지 찾으란다ㅠㅠ 그렇게 손흔들고 헤어지는데 이 미친 현타가 찾아왔다. 근데 옷입고있는데 할매미가 똑똑과 동시에 문을 열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삼촌아~ 이거무라~....... 박카스였다. 나왔더니 이미 친구놈이 나와있었다. 표정이 좋지않다. 쌌는데 안싼척 계속하다 걸려서 싸웠다더라. 대단한놈이다.. 일 다보고 던전을 빠져나와 대로변을 걸었다. 새벽이라 기차가 없었다..... 피씨방에서 개비다 아침에 김천왔으니 김밥천국 가자는 개소리에 또다시 이끌려 아침을 조지고 대구로 돌아왔다.. 근데 솔직히 나는 편해지면 돌아이지만 디폴트가 대문자 i 라 이런놈이랑 다니면 재밌다ㅋㅋㅋ그렇게 내 인생 첫 유흥기는 게이영화로 시작해 김밥천국으로 끝났다. 담배피다 문득 유리에 비친 개10돼지호빵맨을 보고 깜짝 놀라서 울다가 지갑속 옛날사진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다. 그립구만ㅋㅋㅋ 대명동너구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203(70%) 70%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