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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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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

그 다음 날 바로 톡으로 이런 저런 안부 인사하고 좀 더 친해 진 다음 그 주말에 광안리에서 보기로 했지요
설 사람들은 해운대 보다 또 걔네들 일하는 곳이 달맞이다 보니 광안리 쪽이 좀 더 낫겠다 싶어
장소를 정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 앉아 술 한잔 했지요
밤 되면 바다 안보이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술 엄청 먹었지요

나와서 광안리 백사장을 걷자고 해서 2대2 짝을 맞춰 ( 횟집에서 벌써 작업 ... ) 따로 걸었습니다

그녀는 디자인 전공을 한다 하던데 제가 볼때는 학업보다는 모델이 좀 더 어울리겠더라구요 ㅋ
그래서 기분 좀 띄워 줄겸 이바구로 술기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고 다녔지요

분위기가 무르익어 친구랑 눈을 맞춰 바로 앞 노래방 입성 .. 그날따라 넓은 방은 마감이라 좁은 방으로 .. (좋지요 ㅋ)

이미 밖에서 간단한 스킨쉽을 한 상태라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허리 감싸고 얇은 허리 덕분에 팔이 한바퀴 돌아 가슴으로 주물주물 ㅋ

노래방이 좁고 술 한잔 더 들어가다 보니 자연스런 스킨쉽은 더 진하게 되었고
노래방 1시간 끝나고 흥분에 못이겨 바로 위 모텔로 이동했지요 

다음 날 근처 콩나물 국밥에 빠이하고 헤어졌습니다

 
친구와 나 .. 그날 3번 했니 4번 했니 .. 티키타카 하다가 피곤에 쩔어 집으로 고고 ..

이상 유린이의 달맞이 고개 BAR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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