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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노래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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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년 동국대다니는 친구만나러 경주놀러갔다가 

한잔마시고 친구가 멀리서왔다고 경주촌구석노래방을감

노래방은처음이라 존나 떨렸지만 어린패기로 당당하게

입장함 뺀지놓을생각도 못하고 두명이 왔는데 작은이모뻘..

존나 실망헀는데 노래시작과 동시에 파티분위기 

진짜 장례식장에 이이모들데리고가도 모두가 춤추게 만들

거같은 엄청난 흥이 패시브스킬임

수위따위 생각없이 한시간 춤추고 만지면서 개신나게놈

그 이후로 가본적은 없지만 미시만의 주체할수없는 흥을

즐기러간다는게 어떤건지 피부로느끼게 해준 경험

지금 어딘가에 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리스펙합니다 이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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