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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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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불치병이다 


오피에 가면 동반 샤워인지 아닌지에 따라 좀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손이 먼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매니저가 오길 기다린다


매바매긴 하지만 10중 8의 매는 손으로 똘똘이를 잡음과 동시에 입을 젖꼭지에 가장 먼저 가져다댄다

나는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긴장해야 한다

매에게 내가 가진 불치병을 얘기할 타이밍을 잡아야하기 때문이다

언어가 다른 외국매일 경우엔 더 난감해진다


이게 내가 새로운 매와의 첫방을 주저하게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고, 한국매를 선호하는 결정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 얼마나 위험하고 치명적인 병인지를 설명하자면,


나는 누군가 내 젖꼭지를 만지거나 쪽쪽, 할짝할짝하면, 마치 내 여자가 좆밥, 찐따, 호구 같은 놈 좆에 박히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눈을 뒤집고 침을 줄줄 흘리며 아헤가오하는 걸 직관했을 때에나 느껴질 것 같은, '굉장히'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할만큼 형용할 수 없이 불쾌한 느낌이 든다


잘 서 있던 똘똘이가 전혀 똘똘하지 않게 되는 건 물론이고, 심한 경우엔 매니저가 2시간 내내 입에 넣고 이러저리 해 봐도 무반응인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또 웃긴건, 항상 그 정도의 불쾌감인 건 아니고 그나마 제일 괜찮을 땐, 매니저가 입에 넣고 할짝할짝 몇번 해 주는 것만으로 다시 똘똘해지기도 한다는 거다


즉, 최소치와 최대치의 편차가 극과 극인데, 어떤 경우에 최대치가 발현되고, 또 반대인지를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게 제일 무서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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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하늘이01님의 댓글

저도 약간  그런듯  얘  왜이러지  그러면서  딴생각 ㅎㅎ
근디  불쾌하지는  않고  20분 지나면  불편해지기  시작  .
그럼 딴데  가요 ㅋㅋ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의 댓글

@ 화이또오
여름에 꼭툭튀 때문에 한번 붙여본 적이 있는데, 뗄 때가 문제
그리고 습관적으로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매니저들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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