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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단미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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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생때


과 선택을 컴퓨터쪽으로 했었다


내딴에는 컴퓨터과가 전망있을거란 판단과


여학생들이 많을거란 기대감에


C.C도 경험해볼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난 남중,남고 출신이였음




그런데..




첫 수강을 들으러 갔더니


강의실에 여학생이 1명도 없었음


ㅡ.ㅡ;;;


알고보니 학부전체에 여학생이 1명이였던것




그래서


나의 C.C는 물건너갔고


내 전공수강도 거의 듣지않았고, 학교도 잘 안갔음


가끔씩 친구가 듣는 호텔경영학과 수강을


몰래 몇번들었다. 


수강중에 손들어서 참여했던적있었음


거긴..


진짜 꽃밭이였다


얼마나 부럽던지..






우리과 같은학년에 여학생만 있었어도


열심히 수강을 들었을텐데..


그때 왜 하필 컴퓨터과를 선택해가지고..


ㅜ.ㅜ





그때부터인지는 몰라도 


내인생에 여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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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

이유는 다르지만, 고3 1학기까지 컴공을 목표로 했다가, 경제를 전공한 1인입니다 남여비가 1:2였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고1때부터 만난 여친이 있었던 상황이라, 애초에 같은 학교에서는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없었기도 하죠
물론 저도 남중, 남고를 다니기는 했습니다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 화이또오
과자체가 재미없고 지루했거든요
여자라도 있었으면 덜 지루했을텐데말이죠
강의실 분위기도 쳐지지않을꺼고

화이또오님의 댓글의 댓글

@ 대화가필요해
토닥토닥

남중 남고 남대 군대 순은 여자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터득하기 어려운 루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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