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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끄러워졌던 상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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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엄마랑 산책하다왔는데요…

카페에서 음료나 마시고 갈까하고 카페갔어요

엄마가 요즘 몸이 안좋아서 디카페인 먹게 디카페인 아아 찾는데

키오스크에서 디카페인 아아가 안보임…

그냥 엄마가 일반 아아 먹을게하고 아메리카노 고르니

디카페인 추가 플러스 천원 있었어요

직원분한테 이게 디카페인이냐고 물어보니 개무시함…

존나 기분 나빴는데 엄마 앞이라 그냥 주문함

빵도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하면서 커팅 부탁함

또 개무시함

화나고 답답해서 몇번 다시 말하니깐

나보고는 손짓으로 말못하고 귀가 안들린다고함ㅠㅠ

순간 화났던게 겁나 미안해짐ㅠㅠ

주문하고 엄마있는 테이블가는데 부끄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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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양수킴님의 댓글

거기서 부끄러움을 느끼셨다면 정상입니다.
거기서 오히려 더 화를 내는 인간아닌 인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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