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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게시판

일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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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다닌지는 오래되었고 눈팅만하고 있는데

용기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한달정도 된거같네요. 의미없이 여러군데 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친 매님.


처음 봤을때 어릴때부터 꿈꿔왔던

이상형에 너무 가까운사람.

뭔가 말도 잘통하고 공통점도 많이 발견하고

성격이랑 성적취향까지

너무 잘맞아서 세상에 

정말 이상형이라는게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에만 출근하는분이라 

일주일이 기다려지긴 정말 오랜만이네요.

뭐 나이, 이름, 사는곳 이런거는 

잘 묻지않고 사는 사람이라

궁금하긴 하지만 만나는 시간만 충실할려고 합니다.

각자 현생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오늘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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