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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게시판

주변사람들을 만나고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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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끄럽고 망치로 세게 후려친 느낌


난봉을 안하고 유흥을 줄인지 거의 한달 다되가는듯


어릴때는 1년이라는 시간이 


별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의 1년이란 시간은 내겐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물론 얻은것도 있었지만 


현실로 돌아가 지인들을 만날때마다


왜이리 시간을 낭비하며 한심하게 살고 있는지;


매일 정신챙겨야지 챙겨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극단적으로 실천하지않으면 정말 쉽지않네


정신 못차릴정도로 굴려야되나..ㅠㅠ


역시 사람은 좋은 멘토가 필요하다 


자기보다 못하거나 비슷한사람끼리 어울리면


스스로 자기위로하며 안도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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